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3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제압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꺾었던 한국은 이번 승리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 경기 초반 한국은 일본과 접전을 벌이다 2쿼터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40-42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 이우석이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이정현이 외곽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4쿼터에는 이현중과 장재석 등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 종료 직전 문유현의 버저비터까지 터지며 100점을 채웠다. 이날 이정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5점과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장재석은 18점 8리바운드, 이현중은 16점 7어시스트를 보탰다. 한국은 오는 16일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서 일본 꺾고 8강 진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