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14일 열린 한화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22세 11개월 11일의 나이로 기록을 달성한 김도영은 1999년 이승엽이 세운 종전 최연소 기록을 27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 9일 번트 타구에 맞아 코뼈 수술을 받은 김도영은 수술 나흘 만에 복귀해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G 트윈스의 오스틴은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선두인 김도영을 1개 차로 추격했다.
KIA 김도영, 복귀전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코뼈 수술을 받고 복귀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시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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