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13일 조슈아 러드 NSA 국장이 고안한 조직 개편안을 보도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10년간 진행된 내부 구조조정 중 가장 큰 규모다. 신설되는 5개 조직은 AI, 중국, 사이버 보안, 전투지원, 글로벌 정보 분야를 담당하며, 새로 승격되는 '미션 디렉터'들이 이들을 이끌게 된다. 이들은 NSA 부국장 수준의 권한을 갖는다. 러드 국장은 외부 인사를 책임자로 선발할 가능성도 열어두었으며, 이달 말까지 구체적인 개편안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개편은 10월 중순 공식 발표를 거쳐 내년 1월 중순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과거 최고 비밀 조직 중 하나인 '특수접근작전실(TAO)'은 재구성되어 신설되는 글로벌 정보 조직 산하에 포함될 예정이다. TAO는 오는 10월 1일 새로운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예산이 증액된다. 지난 3월 취임한 러드 국장은 그간 AI 관련 업무 향상을 강조해왔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NSA의 현재 및 미래 우선순위를 조직에 반영할 방침이다.
미국 국가안보국, AI·중국 대응 등 5개 조직 신설 개편
미국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국(NSA)이 인공지능(AI)과 중국 대응 등을 포함한 5개 핵심 조직을 신설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