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악역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극 중 강한 힘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느낀 카타르시스를 언급하며 촬영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다만 극 중 소지섭에게 맞는 장면을 언급하며 맞기 전까지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상욱은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방문했다가 배역에 몰입한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듣기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