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12일 오후 8시 49분께 위스콘신주 워소 다운타운 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티파니 의원은 오날라스카에서 열린 공화당 만찬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이었다. 그가 탑승한 비치크래프트 K35 단발 경비행기는 공항 접근 중 동력을 잃고 인근 호수에 비상착륙했다. 기체에는 티파니 의원과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기가 수면에 부딪힌 뒤 기체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기체에서 빠져나와 얕은 곳까지 헤엄쳐 이동했다. 이후 출동한 워소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티파니 의원은 오른쪽 눈 위를 봉합하는 치료를 받았으며, 조종사 역시 찰과상을 입고 치료 후 퇴원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티파니 의원은 사고 이후에도 예정된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위스콘신주지사 후보 톰 티파니 의원, 경비행기 비상착륙 후 탈출
미국 위스콘신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톰 티파니 연방 하원의원이 탑승한 소형 경비행기가 호수에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