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수준의 이론 및 실습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은 연세대 K-NIBRT 사업단이 주관하며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8월 기준 K-NIBRT 사업단을 통해 교육받은 인원은 총 2528명이며, 이 중 555명이 센터 실습시설을 활용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기업과 싸이티바 패스트트랙센터, 써모피셔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등 교육 인프라가 집약돼 있다. 각 기업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장학금 제도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