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예술, 거리에서 놀다! Rhythm of the Street'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서커스, 마임, 인형극 등 100여 회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GSAF 초이스'와 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GSAF 글로벌' 등이 운영된다.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한울광장에서 공중 뮤직 퍼포먼스 'Hey, Listen'이 열리며, 5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왁자지껄 유랑단'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서커스 체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서커스 빌리지', 만들기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줄인형 조종을 경험하는 '퍼펫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저녁에는 1천여 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가수 신승훈의 공연이 이어진다. 고양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예술상점'과 '배달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