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8월 12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합산 앨범 랭킹'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누적 100만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리콘의 합산 앨범 랭킹은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BTS, THE BEST'와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일본 현지 가수인 스노우맨과 미세스 그린 애플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가수 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