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5개 전 종목에 선수 13명을 파견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 도중 발생한 왼발 부상으로 중국오픈에 불참하며 재활에 집중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복귀한다. 안세영은 64강전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와 첫 경기를 치르며 3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을 노린다. 남자복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김원호-서승재 조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여자복식은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출전하며, 남자단식 유태빈과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 등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한편 김혜정-공희용 조는 공희용의 무릎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발됐다.
배드민턴 대표팀, 2026 세계선수권 출격…안세영 부상 복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4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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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AP/뉴시스] 안세영(1위)이 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574_web.jpg?rnd=2026060807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