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우 연출, 황지언 극본의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며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민정이 백미영 역을, 김지석이 지원호 역을 맡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부부의 갈등과 이혼 결심 과정이 그려졌으며, 13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이민정과 김지석을 비롯해 이현진, 이진이,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 구성환, 문희경 등 주요 출연진이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했던 사람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부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애틋하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19일 첫 방송…이민정·김지석 부부의 이혼 체험기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이혼 과정을 다룬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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