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니혼TV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의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섬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물이다. 지창욱은 완벽주의자였으나 모든 것을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는 이유빈 역을 맡았으며, 이마다 미오가 시라하마 카린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14일 지창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극 중 인물의 변화를 예고했다. 지창욱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캐릭터와의 친근함과 열정적인 면모를 꼽았으며, 촬영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상화 CP는 지창욱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캐스팅 이유로 밝히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10월 7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니혼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