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9월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과거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겪었던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해당 작품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꽃보다 남자' 이후 대중이 가진 이미지와 실제 자신 사이에서 괴리를 느낀 이민호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광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친 뒤 소속사에 1년간 쉬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민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회사가 난리가 났었으며, 이로 인해 차기작까지의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당시 휴식기가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