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CJ ENM은 15일 홍진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자문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포커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홍진호는 영화 현장에서 배우들의 포커 플레이를 현실적으로 다듬는 역할을 수행했다. 홍진호는 영화에 카메오로도 출연했으나, 해당 장면은 편집 과정에서 최종 제외됐다. 홍진호는 최근 자체 예능 '타짜: 더 지니어스'를 통해 편집된 영상을 공개하며 관련 사연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해당 예능에서 변요한, 노재원과 함께 홀덤 게임을 진행하며 규칙을 설명하는 등 영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진호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관객으로서 영화를 관람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장태영과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범죄 영화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홍진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자문 참여…카메오 출연은 편집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포커 자문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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