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89차 위원회에서 장인화 신임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위원장은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과 추천 과정을 거쳐 선임됐으며, 오는 2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장 신임 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철강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 및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기도 했다. 이달곤 현 위원장은 장 신임 위원장이 지역경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동반성장 평가와 상생협력의 외연을 넓혀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