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이달부터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출시해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장기 은퇴자금 마련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TF 상품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7월 22개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오는 10월 36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상품을 신규 제공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공격투자형 기준 올해 상반기 40.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를 근거로 자사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이 3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수익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행장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부합하는 상품과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