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준우승 3회와 톱10 11회를 기록하며 세계골프랭킹 13위까지 올랐다.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한 김시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해 국내외 선수 126명이 출전하며, 임성재 등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향후 2년간의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게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김시우,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2년 연속 국내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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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김시우가 2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그린에서 퍼트하고 있다. 전날 공동 23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 공동 13위에 올랐다. 2026.08.30.](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1534629_web.jpg?rnd=2026083009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