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준우승 3회와 톱10 11회를 기록하며 세계골프랭킹 13위까지 올랐다.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한 김시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 40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해 국내외 선수 126명이 출전하며, 임성재 등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향후 2년간의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게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