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다룬다. 임시완이 연기하는 윤이준은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탁월한 경영 능력과 완벽주의 성향을 갖춘 인물이다. 극 중 윤이준은 회사에서는 냉철한 경영자의 모습을 보이지만, 집에서는 반려묘 제리를 돌보는 다정한 집사로 변신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이준의 일상은 새로운 수행비서 강재희 역을 맡은 설인아와의 만남을 계기로 변화를 맞이한다. 해당 드라마는 문수정 작가가 극본을, 박단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은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이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