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15개국 18개 공관에 파견된 재경관들이 참석해 대외 불확실성 속 주요 이슈를 점검했다. 정부는 미국의 인공지능(AI) 투자 및 위험 요인, 일본의 전략 분야 투자 강화, 영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방향, 유럽연합(EU)의 이상기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현재 재경관들은 주재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과 주요 정책 동향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각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이슈 포착 시 신속히 공유해 적기 대응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