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지온 양의 성장 비결이 특정 제품에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광고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최근 13세의 나이에 키 178cm로 화제가 된 지온 양의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제품을 섭취해 키가 컸다는 취지의 문구와 함께 구매 링크를 포함했다. 윤혜진은 해당 광고에 사용된 사진이 AI 기술로 가공되었으며, 광고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지온 양의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이며, 광고에서 언급된 제품을 섭취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인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도용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불쾌감을 표하며 사기 피해를 우려했다. 연예인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상업적 광고에 무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이전에도 이지혜, 정은표 등 다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