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지역민과 GIST 구성원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등 각국의 음악을 성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로 선보인다. 1부에서는 성악곡을, 2부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취를 담은 11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화신포니에타 정병열 단장이 사회를 맡으며, 성악가들과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2004년 창단된 문화신포니에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문예술법인·단체로, GIST와는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문화행사를 함께한다. 임기철 GIST 총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민과 구성원이 음악을 즐기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