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차 공모는 기존 모집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마을이나 앞선 공모에서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에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 소득이나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당초 연내 500개 조성을 목표로 했으나, 이후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통해 목표치를 연 700개 이상으로 상향했다. 지난 5월 마감된 1차 공모에서는 129개 신청 마을 중 87곳이 선정됐다. 이어 7월 말 마감된 2차 공모에는 1차 대비 4배 이상 많은 608개 마을이 신청해 현재 평가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결과가 발표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 70% 이상의 동의와 마을총회 승인이 필요하며, 정부는 외부 사업자의 주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협동조합 운영과 수익 배분의 투명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남호성 햇빛소득마을추진단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실시…올해 700곳 발굴 목표
행정안전부가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 수익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3차 공모를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