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17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기술 직무를 실제 개발 영역에 맞춰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전형의 공급망관리(SCM), 백엔드 개발, AI 모델 개발, 최적화, 패키징 연구개발과 글로벌 전형의 글로벌 SCM 등이다. 신설된 백엔드 개발 직무는 물류 서비스의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담당하며, 최적화 직무는 물류 거점과 네트워크 설계를 맡는다. AI 모델 개발 직무는 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을, 패키징 연구개발 직무는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 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 네트워크 효율화를 위해 AI와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테스트 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기술 직무 세분화
CJ대한통운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하며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등 기술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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