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화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에서 9억 3677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넘어섰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2015년 개봉 이후 약 10년 이상 북미 최고 흥행작 자리를 지켜왔다. 이번 기록 경신에 대해 ‘스타워즈’ 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은 공식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스파이더맨과 X-윙이 담긴 헌정 포스터를 공개하며 할리우드의 전통인 릴레이 축하 문화를 이어갔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4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