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과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한다. 대회 첫 금메달은 20일 근대5종과 사격 등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근대5종은 남녀 개인·단체전 결승이 20일 일제히 열리며, 사격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해 개인전 그랜드슬램 달성에 도전한다. 대회 막바지인 10월 2일과 3일은 양궁, 탁구, 태권도, e스포츠 등 한국의 강세 종목 결승이 집중된 '골든데이'로 꼽힌다. 특히 3일에는 남자 축구 결승전 등이 예정되어 있어 다수의 금메달 획득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