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상생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50억 원의 기금을 지원하며,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 운영을 맡는다. 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신용·체크카드 회원으로,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각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동의 후 서울 소재 영세·중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행사 대상 가맹점은 동네 식당, 카페, 미용실, 세탁소, 전통시장 등이며 대형마트 등은 제외된다. 당첨자는 결제 실적에 따라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20만 원 이상 3만 원, 30만 원 이상 5만 원 상당의 '신용카드동반성장상품권'을 받는다. 카드사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카드사별 최대 지급액은 5만 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며, 상품권은 11월 6일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매장 카드 결제 시 최대 5만원 상품권 지급
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 소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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