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해상 상황도 좋지 않다. 남해 동부 먼바다와 부산 앞바다 등에서는 초속 10~14m의 바람이 불며 물결이 0.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당국은 부산 앞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가 이날 오후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5도,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18일 부산·경남 흐리고 비…강풍 및 높은 파도 주의
18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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