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교육, 경찰, 소방, 교정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통 교육과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통 교육에서는 공직 가치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이 이뤄졌다. 맞춤형 교육은 참가자의 부상 정도와 복귀 의지, 상병 종류에 따라 직무적응형과 직무전환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직무적응형은 기존 업무로 복귀하는 공무원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고, 직무전환형은 현장 업무에서 사무 업무로 변경되는 등 직무가 달라지는 경우 필요한 역량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인사혁신처는 훈련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참가자별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상 공무원의 성공적인 직무 복귀를 위해 관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현재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전담 관리자 운영, 마음 돌봄 프로그램, 직무복귀 코칭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공상 공무원 대상 첫 맞춤형 직무복귀 훈련 실시
인사혁신처가 업무 중 부상이나 질병을 입은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9일간의 맞춤형 직무복귀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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