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인 대상은 추석 특별 수송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 중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793개 열차다. KTX와 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의 잔여석은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상품도 판매하며, 강릉선과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 기준 편도 4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구매 가능하다. 1인당 일반 승차권은 한 번에 최대 6매, 총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넷이서' 상품은 한 번에 1세트, 총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승차권은 '코레일+'의 '승차권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열차의 여유 좌석을 활용해 가족 모임과 연휴 여행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