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부 준결승에서 서창완(전남도청)은 합계 1547점으로 A조 1위,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은 1533점으로 A조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근대5종 남자부는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렀으며, 상위 9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에 열린다. 서창완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린다. 선수들은 결승을 앞두고 펜싱과 사격 종목이 메달 경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대회 근대5종은 기존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이 도입되어 치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