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박명수는 최근 복귀한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할명수'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두 달간 휴식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복귀가 늦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부도가 나서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JTBC는 지난 6월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으며, 이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한편, 방송인 전민기는 박명수가 제작 중단 당시 제작진에게 용돈을 지급했다는 미담을 언급했으나, 박명수는 "용돈을 그렇게 많이 주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부인했다.
박명수, 유튜브 '할명수' 복귀하며 제작 중단 이유 언급
방송인 박명수가 약 두 달 만에 유튜브 예능 '할명수' 활동을 재개하며, 과거 제작이 중단됐던 배경으로 JTBC의 경영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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