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40분에서 2시 44분 사이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의 2층 규모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창고 외부에 보관 중이던 박스에서 시작돼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약 37분에서 4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인력 98명과 장비 39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후 3시 50분경부터는 건물 내부 인명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서해구는 인근 시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와 건물 내 인원의 대피를 당부했다.
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18일 오후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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