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구단은 애런 저지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저지는 지난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하체 통증을 느껴 교체됐으며, 검진 결과 종아리 부상이 확인됐다. 마이데일리는 저지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시점이 18일부터 소급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저지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저지는 올 시즌 옆구리 및 갈비뼈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 뒤 이달 9일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을 입게 됐다. 양키스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으나, 저지의 몸 상태에 따라 가을야구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저지는 올 시즌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18홈런을 기록 중이다.
MLB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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