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전반 20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PSG는 전반 45분 아스톤 빌라의 브라이언 마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16분 갈렸다. 우스만 뎀벨레의 침투 패스를 받은 데지레 두에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경기는 소말리아 출신의 오마르 아르탄 심판이 주심을 맡아 UEFA 슈퍼컵 역사상 최초로 비유럽 출신 심판이 경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