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턴'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8만 9862명이 됐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은퇴한 기호가 패션 스타트업에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5만 5192명을 동원한 '오디세이'(누적 1101만 6040명)가, 3위는 3만 1449명을 모은 '옵세션'(누적 60만 1695명)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