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개회식 기수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조정 국가대표 김동용을 선정했다. 기수 선정은 개회식 시점의 선수촌 입촌 여부, 대회 조직위원회의 수송 지원, 경기 및 공식 훈련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한국 선수단은 기수를 필두로 복싱, MMA, 조정, 요트, 서핑, 탁구, 정구, 우슈, 여자 3대3 농구 등 9개 종목 선수 5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총 41개 종목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40~45개 획득과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회 일정이 진행 중인 축구와 농구 종목 선수단은 이번 개회식에 불참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 한국 선수단 16번째 입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영문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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