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개회식 기수로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조정 국가대표 김동용을 선정했다. 기수 선정은 개회식 시점의 선수촌 입촌 여부, 대회 조직위원회의 수송 지원, 경기 및 공식 훈련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한국 선수단은 기수를 필두로 복싱, MMA, 조정, 요트, 서핑, 탁구, 정구, 우슈, 여자 3대3 농구 등 9개 종목 선수 5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총 41개 종목 10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40~45개 획득과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회 일정이 진행 중인 축구와 농구 종목 선수단은 이번 개회식에 불참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