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8일 오후 1시 20분경 필리핀 남코타바토주 방가 국립 고등학교에서 9학년 남학생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학생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집안 금고에 있던 9mm 권총을 범행에 사용했으며, 범행 직전 친구 2명에게 계획을 미리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용의자는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정황이 확인되어 경찰이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레이날도 타마요 남코타바토 주지사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총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필리핀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 발생…3명 사망·8명 부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