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더게임즈는 18일(현지시간) 이번 대회 주요 선수와 국가별 전력을 소개하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절대 강자'로 평가했다. 안세영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과 펜싱도 주목받았다. 양궁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남자 리커브에, 강채영이 여자 리커브에 출전해 인도 및 중국 선수들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됐다. 펜싱은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 송세라가 여자 에페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유도 종목에서는 김민종과 허미미 등 간판 선수들이 최정예로 출전한다. 매체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주축 선수들을 대거 파견한 반면, 개최국 일본은 선수층 활용을 위해 일부 2진급 선수를 출전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 1만 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