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는 전반 28분 조준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1분 대구 데커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6분 박재용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득점으로 박재용은 프로 데뷔 후 첫 시즌 10호골을 달성했다. 승점 48점을 기록한 서울이랜드는 대구를 4위로 밀어내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최근 달성한 K리그 통산 100승보다 이날의 승리가 더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민성준 골키퍼의 안정적인 수비를 칭찬하며 향후 2주간의 휴식기 동안 득점력 강화에 집중해 남은 6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이랜드, 대구 꺾고 K리그2 3위 도약…박재용 시즌 10호골
서울이랜드가 19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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