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이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추진한다. 전국의 노인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연간 9722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추석을 맞아 우선 810가구에 첫 지원을 시작한다. 돌봄 종사자가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고령자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지원 키트는 응급처치 가방, 미끄럼 방지 매트, 지팡이, 팔토시, 담요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모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의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확산 프로젝트인 '우리.모두.우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키트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10계명 안내장도 함께 동봉해 금융사기 대응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