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13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예선 5조에 편성된 황선우는 세계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판잔러와 경쟁했다. 황선우는 첫 50m 구간을 가장 먼저 통과했으나, 막판 스퍼트를 올린 판잔러(48초07)에 이어 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함께 출전한 김영범은 48초34의 기록으로 예선 전체 3위를 차지하며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5시 53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