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애런 저지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저지는 지난 6월 갈비뼈 피로골절로 장기간 결장한 뒤 최근 복귀했으나, 7경기 만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번 부상 원인에 대해 스포츠경향은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라고 보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의 포스트시즌 복귀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며 구체적인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지는 포스트시즌 출전을 목표로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복귀 시점은 미정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