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46분께 사하구 대대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중 인근에 정차 중이던 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