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0일 오후 3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는 지난 12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8일 만에 감행된 것으로, 올해 들어 14번째 도발이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국민의 일상에 불안을 끼얹는 불필요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에 군사적 대비와 외교적 관리를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의 안보 태세 재정비를 촉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부의 대북 기조가 북한의 도발 야욕을 막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