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강원도체육회), 이종현(대전광역시청), 서창완(전남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합계 4779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근대5종 단체전은 국가별 개인전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우승은 앞서 여자 개인전에서 성승민(한국체대)이 획득한 금메달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은메달, 이종현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