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김영범은 47초6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범은 경기 초반 50m 구간을 22초81로 가장 먼저 통과했으나, 후반부에서 판잔러(중국)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0.04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메달은 김영범의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함께 출전한 황선우는 47초7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해당 종목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판잔러는 47초61의 기록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복수의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영범·황선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은·동메달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김영범이 은메달을, 황선우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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