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070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580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107억 원을 이미 넘어섰다. 2분기 단일 실적 역시 매출액 490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당기순이익 65억 원으로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재영솔루텍 측은 지난 5년간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 확대와 자동화 설비 도입을 추진한 결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생산 거점 고도화와 액추에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가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실적 발표 이후 재영솔루텍 주가는 1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9030원에 거래됐다.
재영솔루텍, 상반기 영업이익 171억 달성…전년 대비 5800% 급증
재영솔루텍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800%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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