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6-2027 시즌 리그 7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38분 교체 투입된 황인범은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15분 안드레 실바의 컷백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이날은 황인범의 30번째 생일로, 그는 자신의 생일에 라이벌 팀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리는 기록을 세웠다. FC 포르투는 이날 승리로 리그 개막 후 7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황인범, 포르투갈 리그 벤피카전서 데뷔골…생일 자축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 소속으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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