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2일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와 의왕오전왕곡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고양대곡지구에는 9400가구, 의왕오전왕곡지구에는 1만 4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5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대곡역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높다. 의왕오전왕곡지구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과 가까운 입지 조건을 갖췄다. 정부는 향후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부터 주택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은 203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2만 3천 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고양시와 의왕시 일대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만 3천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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