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최근 5급 이상 수사관 임용 예정자 212명에게 합격을 통보했다. 이 가운데 현직 검사는 80명이며, 나머지 132명은 검찰 일반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검사 합격자 중 가장 기수가 높은 인물은 사법연수원 30기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다. 중수청은 향후 추가 모집과 절차를 거쳐 직급별 최종 임용 대상자를 확정하고 보직을 배치할 계획이다. 중수청 수사관 임용은 1~2급의 경우 대통령이, 3~5급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담당한다. 앞서 중수청은 1차 특례임용 당시 정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2차 특례임용에는 201명이 지원했다.
중대범죄수사청 5급 이상 임용 예정자 212명 선정…현직 검사 80명 포함
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이 5급 이상 임용 예정자 212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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