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과 함께 “코골이 산모분이 병실로 올라갔다. 이렇게 고요하다니 살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병실이 조용해진 것에 대한 후련함을 나타내는 이모티콘도 포함됐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다인실을 사용하는 환자 간의 배려와 SNS 사용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누리꾼들은 코골이는 통제하기 어려운 신체 현상인 만큼 공개적인 저격은 부적절하며, 당사자가 글을 볼 경우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임신 중인 김민경이 병원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상황에서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과도한 비판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24년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우 김민경, 병실 내 산모 코골이 언급으로 SNS 논란
배우 김민경이 다인실 병실을 함께 사용한 산모의 코골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개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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